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강동구 고덕동, 관장 김명순 수녀)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최소화한 K-ASQ를 활용하여 영유아 발달 모니터링을 강동구 지역(송파, 광진구 포함)의 어린이집을 통해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4개월부터 생후 만 5세까지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발달을 체크하고 가정 양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서는 전화(441-5001~2, 담당 이소영)로 신청하면 된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한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서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장애인재활기관이다. '보통의 삶(Ordinary Life)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rehab.or.kr
연락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부 윤성덕 과장 02-440-574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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