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장관 : 김영주)는 한미 FTA가 타결됨에 따라, 앞으로 미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이 철폐되어,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 제고, 비용 절감 등 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와 함께, 외국인투자유치 확대, 신규시장 공략, 현지 판매망 확충, 기술협력 강화 등 우리 기업에게 다양한 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음

예상되는 주요 이익의 사례는 다음과 같음

① 가격경쟁력 제고

(자동차) A사 중형차(27,335불)의 경우, 미국 관세(2.5%) 철폐시 가격이 667불 하락, 경쟁 일본(29,125불) 대비 가격경쟁력 우위 지속

(섬유) 모직물의 경우 미국 관세(25%) 철폐시 現 5.5$/㎡에서 4.1$/㎡로 가격이 인하되어 중국산(4.8$/㎡)보다 가격경쟁력 확보

(전자) HDTV의 경우 관세(5%) 철폐시 42인치 기준으로 약 80불의 가격인하 효과로 일본 경쟁사(소니, 샤프)대비 가격경쟁력 확보

② 비용 절감 및 규제 완화

(철강) 국내 B사는 미국의 반덤핑 규제로 반덤핑관세(197만불), 변호사 비용(2억원) 등을 부담했으나, 무역구제협력위원회 설치 등으로 부담 완화 기대

(시험인증) 통신기기 제조업체 C사는 국내 제품인증만으로 수출하게 되어 인증기간 5일 단축, 건당 140만원 절감

(기계) 기계전문업체 D사는 완제품 생산을 위해 年 7천만불의 부분품을 미국에서 수입하는데 미국 관세철폐시 300만불 원가절감 예상

(전업종) 종전 최대 5일 정도 소요되던 수입화물의 통관시간을 48시간 이내로 축소, 특급탁송화물은 4시간 이내에 반출 가능

③ 외국인 투자유치

(유통) 물류유통/가공업체인 미국 E사는 취급 제품의 국내 관세철폐시 가격경쟁력 제고, 물동량 증가를 예상하며 투자증대 의사

(자동차 부품) 프랑스 F사는 한미 FTA 체결시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 증가에 따른 부품시장 확대를 전망하며 국내 투자의사

④ 신시장 공략 및 미국 판매망 확충

(자동차) 국내 완성차업체 G사, FTA 체결 직후 미국 픽업트럭시장(320만대) 공략을 위한 차량개발·진출 검토 착수

(기계) 기계전문업체 H사는 미국내 서비스 센터, 딜러 확충 등 판매망 확대 계획

⑤ 기술 협력

(반도체) 반도체 3대 취약 분야(설계/공정/장비)의 한미 공동기술개발 사업추진(설계 : 버클리대, 공정 : 스탠포드대, 장비 : 텍사스대)

산업자원부는 4.9(월)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주요 업종별 기대효과 및 산업발전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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