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원별 : 국비 1,942억원(36%), 도비 504(9%), 시군비 682(13%) 융자 1,637(30%), 민자 등 자담 651(12%)
2012년까지 향후 5년간 한우·젖소·돼지·닭 등 축종별 경쟁력제고사업, 축산물위생·안전성제고, 조사료생산 기반 확대, 가축분뇨 자원화, 가축방역 사업, 신성장사업인 승마산업 육성 및 동물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중장기 발전 프로젝트로 경북한우클러스터 산업화, 친환경조사료 생산단지 조성, 경북명품축산물 판매타운 조성, 젖소 체험목장 육성, 승마·레저타운 조성, 양계계열화사업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경북축산업 발전 대책」기본계획은 한-미FTA대응책 마련과 “환경·인간·동물이 조화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 이라는 목표로 산·학·관·연이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경북축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기반을 다지는데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정책목표는 첫째, 소비자 지향 고품질 안전축산물 공급,둘째, 지속발전 가능한 축산업 생산기반 구축, 셋째, 세계와 경쟁하는 축산경영시스템 운용이라고 밝히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성과목표 및 세부정책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축산업 발전 대책」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 보면
① 한-미FTA 등 쇠고기 수입개방 대비한 경북 한우산업 육성을 위하여 경북한우클러스터 산업화 및 경북실정에 맞는 맞춤형 한우산업 추진 등에 1,644억원
② 낙농핵심농가 육성 등 낙농농가 경쟁력 제고사업과 우유수급 조절 강화 등 낙농산업 경쟁력제고사업에 337억원
③ 돼지고기 우수브랜드 육성, 양돈계열화, 돼지전용 운반차량 지원, 양돈장 환경개선 등 양돈산업 449억원
④ 전업규모의 종계·부화업 육성, 브랜드닭고기 전문체인점 설치, 산란노계 전문도계장 시설 확충, 계란집하장 및 계란등급 판매 시설 등 양계산업 육성에 151억원
⑤ 승마·레저산업 육성,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등 신성장산업인 승마산업 육성 및 동물복지사업에 562억원
⑥ 축산물 안전성검사, 축산물작업장 시설지원, 축산물브랜드 경영체 육성, 가축시장 전자경매시설 설치 등 축산물 위생·안전성제고 대책에 820억원
⑦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사료작물 재배운동 전개, 부존사료자원 이용 확대, 조사료 가공시설 설치 등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478억원
⑧ 가축분뇨 해양배출 중단 대책, 가축분뇨 액비유통 활성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 축산폐수 공공처리, 단독·공동처리시설 설치 등 가축분뇨 자원화 대책 추진에 610억원
⑨ 주요 가축전염병의 근절 및 발생최소화, 예방접종 및 구제사업, 소 부루세라 검진 및 구제역 검사 등 가축방역 대책 추진에 416억원 등이다.
특히, 한미FTA 협상에 피해가 예상되는 한우산업은 현재 2007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한우클러스터” 사업을 2016년까지 연장하여 추진키로 하고
DNA 분석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송아지 출생에서 소비자 식탁까지 전과정의 완벽한 생산이력추적으로 수입산의 한우 둔갑판매를 100% 차단하여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나가는 한편 휴경농지에 대규모 조사료생산단지를 조성하여 생산비를 절감함과 아울러 한우의 혈통 유지 및 지속적인 개량으로 품질을 고급화하여 수입산과 차별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제고사업과 더불어『중장기 발전 프로젝트』 사업도 6개사업과제를 선정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첫째, 한미FTA 협상에 피해가 예상되는 한우산업을 위해 생산 이력추적체계, 우량암소 핵군조성 등 2007년까지 시범사업으로추진하고 있는 “경북한우클러스터” 사업을 2016년까지 연장하여 추진한다.
둘째, 경종농가와 축산농가를 연계한 친환경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 및 가축분뇨 퇴·액비를 사료포에 환원하여 자연순환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조사료 생산단지”를 20개소 400㏊를 조성한다.
❍ 셋째, 전문음식점 6개업소 이상이 컨소시움을 구성, 축산물의 집단판매촌을 조성하여「品한우」등 도내 우수축산물 판매를 위한 “경북명품 축산물판매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젖소 체험목장 육성” 및 “양계 계열화사업”을 확대하고 국민체육, 레저, 여가수요 증대에 부응하기 위해 “승마·레저타운”을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 관광수익 증대 등 지역발전 성장동력을 위한 신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FTA 대응책으로 마련한「경북축산업 발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매분기 협의회를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농림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중앙부처의 장기발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축산농가는 물론 도내 전 축산관련 기관단체에서도 개방화시대에 대응한 경북도 시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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