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당은 기존에 얘기해왔던 선평가, 후판단이라는 기준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조금 전 한미간 기자회견이 끝났는데 이제 한국과 미국 간의 협상이라는 중심축이 대한민국 남단으로 이동한 순간이다. 한국과 미국 간에 긴 바다를 항해 해 왔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번뇌의 긴 터널로 들어선 느낌이다. 우리에게 는 국익을 위한 계산기와 미래를 위한 용기라는 두 수레바퀴를 굴려야 한다. 하루에도 수백 번씩 계산기를 두드리겠다. 하루에도 수백 번씩 우리의 역사관에 질문을 하겠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타결이었다는 결론이 서면 우리당은 그 책임을 다 할 것이다. 오늘 발표한 평가위원회를 중심으로 당력을 집중해서 엄밀한 평가를 진행할 것이다.

끝으로 분신을 기도하셨던 허세욱 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

- 협상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각 정당에서 찬성내지는 반대에 대한 의견을 오늘 내놓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6월 달까지 빠르면 2달, 늦어지면 3달 가까운 기간동안 한미간의 구체적인 협정문을 명문으로 또 한글로 해석의 여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만들어야 된다. 그 분량도 상당할 것이다. 그래서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에서의 정보를 취득하고 최대한 분석을 하되, 한미간의 구체적인 협정문 작업이 완료되는 시점부터 사실상의 국회의 구체적인 평가들이 전개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평가 없이 구체적인 시뮬레이션 없이 잘했다, 잘못했다 판단하는 것은 성급한 느낌이 든다. 우리당은 책임 있는 자세로 면밀한 평가를 선행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2007년 4월 0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02-2129-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