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에서 아침을’ 여성 관객들을 위한 단 하나의 선택

서울--(뉴스와이어)--4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플루토에서 아침을>이 일반 시사를 통해 공개된 후 관객들의 높은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여성 관객들의 지지가 대단해 개봉 후 킬리언 머피의 매력에 빠진 20대 여성 관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울지 말아요, 사랑스런 패트릭~! - Nirvana1974
어떤 영화보다도 진부하지 않다. 시니컬하지만 사랑스런 키튼! - nayaqueen
자신을 사랑하며 성장하는 법을 키튼에게 배우다 - nali1020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모든 편견은 깨집니다! - ajoong7
진지함을 깨뜨리는 우리의 귀여운 키튼 - shinsis
인생이 뭣 같아도 살아가는 캔디남. 말썽꾸러기 매력에 빠져든다. - baekyoon

여자가 되기를 꿈꾸는 남자 ‘키튼’의 여정을 따라가고 있는 이 영화는, 자칫 ‘드랙퀸’이라는 소재로 인해 관객들에게 낯설게 다가갈 수도 있었으나, 일반 시사 후 여성 관객들은 여자보다도 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키튼’이라는 캐릭터에 이처럼 만장일치로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킬리언 머피에 의해 완벽하게 창조된 ‘키튼’은, ‘헤드윅’과 마찬가지로 관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는 강렬하고 독특한 캐릭터.

특히, 힘든 인생의 여정 속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헤쳐 나가는 그의 모습은 ‘헤드윅’보다 밝고, 경쾌하며 그것은 관객들과 더 친근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요인이다. 결국 ‘키튼’의 이러한 당당한 자신감과 유쾌한 사랑스러움이 여성 관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눈물보다는 사랑스러운 웃음과 낙천적인 희망으로 앞을 향해 걸어가는 ‘키튼’은 올 봄, 여성 관객들이 꿈꾸는 가장 따뜻한 판타지를 안겨줄 것이며, 그것은 결국 인생의 소중한 행복을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2007년 4월 5일, 달콤하고 알싸한 인생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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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전 권용주 팀장, 김희준 02-511-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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