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한국영화제 마지막 날, 김기덕 감독이 장식하다
특히, 이 날은 이탈리아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꾸준한 찬사를 얻어온 김기덕 감독의 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동양 영화 연구가인 앙트완 코폴라의 김기덕 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
올해에도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영화의 위상을 전해준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한국의 열기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 ‘이탈치네마’는 이탈리아 영화를 연구하는 단체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국내 홍보를 맡고 있다.
이탈치네마 개요
이탈치네마는 이탈리아 영화를 중심으로 한국과 이탈리아간의 문화 교류 및 연구를 위해 설립되었다. 국내외 파트너 유치로 양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하여 활성화와 소통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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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치네마 정란기 017-246-0797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