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국가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범부처적으로 과제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대형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을 ‘07. 4월 한 달 동안 신청 받아, ‘07. 6월말 내년도 추진과제를 선정한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개발성과 중 3~5년 내에 실용화 및 사업화가 가능하고, 부가가치 창출이 커야하며, 기술개발이 종료되었거나 완료단계에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개별부처 차원의 실용화가 어려워 범부처 차원의 추진이 필요한 과제, 법, 제도 및 표준 등의 문제로 민간이 스스로 실용화하기 어려워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과제가 대상이고, 신약개발의 경우는 임상 1상 진입 단계부터 그 이후 단계에서 실용화 달성 가능한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5년 이내로 실용화 하여야 한다.

총사업비 규모는 년간 50억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사업을 주관하는 정부 부처를 경유하여야 하며, 주관부처가 없을 때는 과기혁신본부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과제선정은 산·학·연 및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07. 6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후보과제를 선정한 후, 사모투자전문회사(GP : General Partner)에 의한 투자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심사는 경제성, 공익성, 기술성, 등 3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며, 기업 참여 과제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한다.

사업신청부처에서는 심사위원회에 출석하여 발표할 수 있다.

선정된 과제는 과학기술진흥기금 재원으로 총사업비의 50%이내를 출자형태로 지원하며, 주관부처에서는 실용화 사업추진단 구성과 세부사업계획 확정을 거쳐, 내년 초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대상기관의 관계자 및 연구책임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에 대한 추진절차 및 사업의 범위 등에 대한 설명회를 4월 11일(수) 오후 2시에 한국기계연구원(대전)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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