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금년도 부산광역시는 “열심히 일하는 시민이 빈곤하지 않는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자활참여자의 고용·친화적 자활지원서비스를 목표로, ‘07년 4월부터 기업연계형 자활프로그램 발굴, 광역자활공동체 시범운영, 자활유관기관 연계망 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그 동안 자활근로사업이 각 구·군별 소규모 단위로 운영되어 규모의 영세성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개선하여 참여자에게 자립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부산지역의 자활사업대상자는 6,286명으로 참여대상자의 근로능력과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상담을 통한 가구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취업알선, 직업훈련, 직업적응훈련 등 맞춤형 자활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광역자활공동체 시범운영은 1,107명의 가사·간병방문도우미를 양성하여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료 간병, 가사지원으로 차상위계층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며, 4월중 자활사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자활사업참여자에게 기술, 창업, 사업자금 융자 알선과 자활공동체(시범 운영)의 사회적 기업으로의 발전 등 저소득 계층 취업·창업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기대효과로는 규모 있는 자활사업 추진으로 참여자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하여 자립에 도움일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업연계형 프로그램내용은 중소기업에서 외주가 필요한 가내수공업을 수주 받아 지역기업의 간접 지원효과와 저소득층에게 장기적인 수익 상승효과를 기대한다.

그리고, 자활의지와 능력은 있으나 돈을 빌릴 수 없는 성실한 자활참여자의 탈 수급을 도모하기 위하여 민간부분의 저소득층 자활을 위한 마이크로크레딧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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