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제6회 경기도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용인시의 신명균(남, 37세), 의정부시의 이해경(여,45세), 파주시의 우총평(남,65세)씨를 선정했다.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선정된 용인시 신명균시는 지체장애 2급인 하반신 마비를 극복하고 지난 1995년 용인시 지방공무원에 임용된 이후 복지업무담당을 통해 이웃돕기 사업 조직화, 장애학생 교육비 무상지원 등 위민행정을 펼쳐 왔다.

또한 의정부 이해경씨는 지체3급으로 2살 때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환경에서도 대학원을 졸업한 후 장암사회복지관에 입사하여 지난 15년간 장애인 부업실운영, 한글교실 운영, 장암어르신 풍물패 육성 및 여성 도우미 파견사업 관리 등을 맡아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해왔다.

이와 함께 파주시 우총평씨는 버거씨병으로 두다리를 대퇴부까지 절단한 지체 1급 장애인이면서도 하남시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 원주시 살레시오의 집, 김포시의 프란치스코의 집 등을 맨손으로 설립, 천주교 복지재단에 기증했으며 현재는 제주도 살레시오의 집, 파주 프란치스코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등 지난 21년동안 정신지체 장애인과 거처할 곳이 없는 노인 보호에 평생을 바쳐 왔다.

우총평씨는 지난 91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우고 있는 막사이사이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애극복상」은 장애인에게는 희망을 주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경기도에서 지난 2001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해오고 있다.

경기도 장애극복상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장( 장호철 도의원)은 지난 3월 29일 도 국제회의실에서 시장·군수와 장애인복지단체장이 추천한 18명중 예비심사를 통과한 6명의 공적내용을 엄격하고도 심도있게 심의한 결과 2007년도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용인시 신명균씨 등 3명을 의결했으며 심사위원은 경기도 의회 장호철의원, 한국재활복지대학 윤점룡교수, 경기도 교통장애인협회 전준명 회장, 경기도 장애인시설협회 임성현 회장, 안산시 사회복지협의회 임득선회장, 경기도 복지건강국 이근홍 국장 등 6명이 심사를 맡았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4월 20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제2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담당 031)249-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