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에서는 2007년부터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가전염병 조기경보 네트워크(PulseNet) 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병원체 조기 발견과 정보 공유를 위한 국가실험실정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전염병의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효율적인 전염병 관리를 위해서는 특히 병원체 분석 정보에 대한 네트워크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연구원에서는 지난 3월 28일 이런 전염병 관리활동 참여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현판식을 가졌다.

국가전염병조기경보 네트워크는 식품매개질환 전염병 관리사업으로, 병원체의 DNA 유전자를 분석하여 과학적으로 오염식품과 환자와의 감염원을 추적 확인하고, 유행을 조기에 탐색 경보하여 확산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원은 이 사업의 참여로 도내 발생 전염병 병원체에 대한 과학적 분석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전염병 관리에 기여함은 물론 도내 전염병 관리에도 전국적인 데이터를 활용, 보다 성공적인 관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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