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지역전략산업과 IT산업이 상생 협력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IT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 지역의 4대 전략산업(자동차, 조선, 화학, 환경)이 필요로 하는 IT기술을 생산현장에 접목시켜 지역전략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IT업체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생산정보화(e-Manufacturing)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는 내용을 3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신청은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남구 무거동 소재 울산벤처빌딩)로 하면 되고, 지원대상은 사업공고일 현재 본사 소재지가 울산광역시인 중소 IT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크게 생산정보화, 산업안전정보화, 공장자동화 등에 적용되는 IT기술로 1 컨소시엄당 1 과제만 신청이 가능하며 기술개발기간은 6개월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기술개발에 소요되는 인건비, 직·간접비용의 90%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10%는 참여기업 현금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3개 내외의 컨소시엄이 지원된다.

또 지역 IT업체와 전략산업 기업체, 연구기관·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들어오면 우대점수를 부여하며, 전략산업 기업체에서 원하는 IT기술을 지역 IT업체가 개발해주며, IT업체가 개발하기 어려운 고난도의 IT기술에 대해서는 전문 연구기관 및 대학교와 협력하여 기술을 개발할 수도 있다.

이에따라 전략산업 기업체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IT기술을 도입시켜주고, 지역 IT업체는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신청과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다운로드는 “유벤처 홈페이지(www.uventure.or.kr)”를 참조하거나,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222-6215)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발된 기술에 대하여는 자체 평가를 통해 향후 제품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IT특화분야의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해 IT사업의 불모지인 울산에 우수 IT기술개발 및 시장 창출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일 오후 2시 울산벤처빌딩 3층 교육실에서 이번 사업과 관련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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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진흥과 박정희 052-229-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