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오뜨 꾸뛰르 디자이너 케이 킴 패션쇼 성황리에 개최
또 사회자로 나선 방송인 류시현은 케이 킴이 직접 만든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나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가수 마야 역시 케이 킴의 의상을 입고 화려한 축하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이 밖에도 케이 킴의 옷을 즐겨 입는 탤런트 전혜진, 박은혜, 김세아, 가수 별 등의 스타들과 프레스, 미디어 피플이 참석하여 파크 하야트 총주방장 조지오 파팔라도(Giorgio Pappalardo)가 정성들여 마련한 점심 정찬과 함께 케이 킴 만의 감각이 듬뿍 담긴 멋진 의상을 감상했다.
케이 킴은 이번 패션쇼에서 자신의 강점인 오뜨 꾸뛰르 의상과 파티 ·웨딩 드레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일과 여가생활 모두를 열정적으로 즐기는 섹시하고 페미닌한 여성상을 표현해냈다. 또한 이런 여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감각을 가진 남성을 위한 다양한 남성복을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트렌드가 아닌, 옷을 직접 입는 ‘사람’에 맞춰 옷을 만든다는 케이 킴의 철학처럼, 이번 패션쇼에 등장한 대부분의 옷들은 일상생활을 하며 입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입었을 때 더욱 예뻐 보이는, 그야말로 ‘사람을 위한 옷’ 이었다. 케이 킴의 패션쇼는 옷은 유행이나 멋이 아닌 그 옷을 입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잊기 쉬운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ayk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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