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뜨 꾸뛰르 (맞춤복) 전문 디자이너 케이 킴의 2007 2008 S/S Collection이 3월 29일 목요일 낮 12시 삼성동 파크 하야트 2층 코너스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패션쇼는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는데, 특히 가수 박정아, 방송인 안선영, 홍록기, 홍석천, 모델 이화선 같은 패셔니스타들과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그룹 듀크(김지훈, 김석민) 등이 모델로 참가하여 개성 넘치는 케이 킴의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또 사회자로 나선 방송인 류시현은 케이 킴이 직접 만든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나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가수 마야 역시 케이 킴의 의상을 입고 화려한 축하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이 밖에도 케이 킴의 옷을 즐겨 입는 탤런트 전혜진, 박은혜, 김세아, 가수 별 등의 스타들과 프레스, 미디어 피플이 참석하여 파크 하야트 총주방장 조지오 파팔라도(Giorgio Pappalardo)가 정성들여 마련한 점심 정찬과 함께 케이 킴 만의 감각이 듬뿍 담긴 멋진 의상을 감상했다.

케이 킴은 이번 패션쇼에서 자신의 강점인 오뜨 꾸뛰르 의상과 파티 ·웨딩 드레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일과 여가생활 모두를 열정적으로 즐기는 섹시하고 페미닌한 여성상을 표현해냈다. 또한 이런 여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감각을 가진 남성을 위한 다양한 남성복을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트렌드가 아닌, 옷을 직접 입는 ‘사람’에 맞춰 옷을 만든다는 케이 킴의 철학처럼, 이번 패션쇼에 등장한 대부분의 옷들은 일상생활을 하며 입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입었을 때 더욱 예뻐 보이는, 그야말로 ‘사람을 위한 옷’ 이었다. 케이 킴의 패션쇼는 옷은 유행이나 멋이 아닌 그 옷을 입는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단순하지만 잊기 쉬운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ayk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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