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가 성행하고, 특히, 한식일을 전후하여 묘지 관리 작업이나 성묘를 위해 산을 찾는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청 및 시·군청, 읍·면 공무원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한식일 전후 주말을 이용하여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한식일인 4월 6일과 주말인 7일과 8일에 도내 16개 시·군의 임야가 있는 171개 읍면에 도 소속공무원 362명을 비롯한 시·군 및 읍·면 공무원 등 16,329명이 산불예방을 위한 현장활동을 펼치고, 공중에서는 임차·소방헬기 등 3대가 참여하여 입체적인 계도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산림과 연접한 100m내에서의 논·밭두렁 소각, 농업폐기물 및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 금지, 산림내에서 묘지관리를 위한 입산자의 불 놓는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활동을 하며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위반자에 대하여는 전원 입건하여 사법처리하거나,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주의를 촉구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121건의 불법상황을 적발하여 1천6백5십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충남도는 “도민들에게 산불예방을 위해 산에 갈 때에는 성냥·라이터·버너 등 화기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야영·흡연 등을 하지 말 것, 산림 또는 산과 근접한 100m안의 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농산 폐기물 등을 소각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산불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산림관서 등에 신고해 줄 것 등을 거듭 당부하면서 올해도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산불 없는 푸른 충남’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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