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쳐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Nasdaq: PRGS)는 오늘 아태지역의 강력한 성장세를 발표하면서, 맞춤형 현지화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대한 아태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화이트 박스" 알고리즘 트레이딩 솔루션의 판매 급증 현황을 보고했다.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폴, 호주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플랫폼인 '프로그래스 아파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실제로 아태지역은 '아파마' 매출의 2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아파마 화이트 박스' 솔루션은 각 국가별 시장 특성, 연결성, 언어 차이, 법적 규제를 해결하고 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 위험 관리, 시장 통합, 가격 결정 등에 있어서 '아파마 플랫폼'은 금융권에서의 복잡한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평가,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에이트 그룹의 수석 파트너인 상리(Sang Lee) 는 "자산에 초점을 맞춘 아태지역의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유럽과 북미지역의 경우와 흡사한 성장 과정을 겪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기업들은 기존 시장에서 개발 기간이 더 오래 걸린 기술들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면 외환 거래, 크로스 에셋 클래스 트레이딩을 위한 알고리즘의 사용이다. 아태지역에서는 알고리즘 트레이딩이 계속해서 진화되고 있기 때문에 각 국가별 시장 특성을 반영한 유연하고 맞춤이 가능한 기술이야 말로 성공의 관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마 화이트 박스' 아키텍쳐는 아태지역의 시장 다변화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기존에 내장형 알고리즘과 시장 연계 시스템을 사용했던 '블랙 박스' 솔루션과는 대조적으로 '시장 상황, 트레이딩 기술, 차별화 욕구를 반영한 '아파마 화이트 박스' 솔루션은 시스템 행태를 변경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아파마 인테그레이션 어댑터 프레임웍'은 연결 옵션 변경이 가능하고 '아파마 스마트블록스'는 기존의 북미 또는 유럽에서 사용되던 트레이딩 기술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갖게 한다. 또한 그래픽 개발 툴과 '비즈니스 액티비티 모니터링(BAM)' 대시보드에서 아태지역의 언어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완벽한 현지화를 제공한다.

아태지역에서는 지난 해 상당 수의 기업이 프로그레스의 '아파마'를 새로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난 11월 한국의 선두 금융 IT 기업인 코스콤이 증권거래소의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위해 아파마 플랫폼을 채택했다. 이후 프로그레스와 코스콤은 전략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코스콤이 '아파마 플랫폼'의 현지화 작업을 맡아 한국에서는 최초로 '아파마'를 상업용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탄생시키는데 결정적이 역할을 했다.

마크 파머(Mark Palmer)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국가별로 규제, 연결성, 기술, 언어가 확연하게 다른 아태지역에서 트레이딩 기술의 현지화 기능은 필수적이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현지화는 '화이트 박스' 기술 이외는 해답이 없다"고 힘줘 말했다.

마크 파머 부사장은 4월 5일 서울을 방문하여 코스콤과 공동 주최하는 '파워알고 알고리즘 트레이딩 세미나'에 참석 (서울 63시티 엘리제홀), '차세대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10가지 법칙'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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