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디오 포토 페스티벌 대상 발표
배군은 12월 30일 오전 9시, 오디엔케이 방일석 대표로부터 빨간색 푸조 컨버터블 206cc (푸조 오픈카) 증정을 상징하는 가로 50cm, 세로 40cm의 대형 자동차 모형키를 받았다. 소감으로 배씨는 “일상 속에서 기억을 디지털 카메라로 남기는 것은 추억을 보관하고 나누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기에 디카 사진 찍기를 즐긴다.”며 “그러나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3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으로 선정된 배씨의 작품은 의외로, 소박하고 유쾌한 부녀의 일상을 포착한 사진이다. “아빠와 유정이의 즐거운 한 판”이라는 주제의 이 사진은, 올해 초여름의 원당 종마 목장에서 동호회 형과 4살배기 어린 딸의 나들이 장면을 찍은 것. 장난기 많은 아버지와 어린 딸이 서로 대결하는 듯한 재미있는 포즈를 여느 때와 다름없이 디지털 카메라에 담았던 것이 배경과 둘의 분위기가 따뜻하고 정겹게 묘사된 장면이 나와, 응모하게 되었다고 배씨는 밝혔다.
금상 수상자는 전남 여수시 박승철 씨(44)의 “청공을 향한 질주”와, 김우균씨(33)의 “자유”가 선정되었다. 박승철씨 작품은 도전과 용기를 담아 높이 떠오르는 오토바이크 장면을 순간 포착하여 마치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다. 김우균씨는 C-8080wz 유저로, 올해 8월 26일 올림푸스 고객을 위한 서해안 낙조 출사 때 해가 지는 장면을 바라보며 뛰어오른 여인의 실루엣을 담은 작품이다.
미오디오 웹사업팀 강동균 팀장은 “금번 80일간의 포토 페스티벌은 하루 평균 300작 응모와, 총 3만명이 넘는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성황리에 끝났다.” 며 “앞으로도 디지털 영상문화를 활성화 하면서,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미오디오 포토 페스티벌은 총 80일 동안 3만 여명이 참여, 하루 평균 300여편의 작품이 올라와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네티즌 평가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총 36명이 선정되었다.
미오디오(www.miodio.co.kr)는 올림푸스한국 자회사 오디엔케이가 운영하는 대형 온라인 인화 포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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