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주 4.3사건 59주기를 맞이했다.

분단과 냉전의 아픈 역사 때문에 억울하게 희생당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또한 인고의 세월을 보낸 피해자와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들 드린다.

제주도는 원한과 반목, 갈등의 역사를 화해와 용서, 상생의 정신으로 승화시켰다. 이 때문에 4.3 정신은 ‘화해와 상생, 평화의 정신’이다.

제주 4.3 정신이 한반도에 물결치길 바란다. 최근 한반도에 불고 있는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얼마 전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7년만에 개정됐다. 아직도 아쉬운 점이 있지만, 억울하게 희생된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기 위해 정부는 노력하길 바란다. 우리당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07년 4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 혜 석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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