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4일 인터불고호텔에서 IT기술의 도입 및 확산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활용,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RFID/USN 산업 전문인적자원 개발에 관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대구경북연구원 지역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RHRD)와 영남대학교 무선멀티미디어 지역혁신센터(RIC)가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가 주관하며, 교육인적자원부와 경상북도·대구시가 후원하는 가운데 RFID/ USN 전문가 및 지역의 관련 기업체, 지역대학 교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 및 지역차원의 관련분야에 대한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성장 동력은 이미 세계최고 수준을 확보하게 되었으나 실용화를 통한 시장확대에 대한 지원과 투자는 중요성에 비해 부족한 점을 감안, 이 분야의 전문인적자원에 대한 개발·관리 및 활용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IT분야 최고권위자이며 우리나라 RFID/USN 관련 기술연구분야의 기반 구축의 장본인인 임주환 REG코리아 의장은
· RFID/USN 산업은 반도체, RF, 미들웨어, SI 등 IT 산업을 총 망라 및 종합하는 산업
· RFID/USN 산업은 물류, 유통을 비롯하여 교통, 환경, 동물관리, 홈네트워크, 의료 환경 등 타 산업의 기술혁신을 촉발
· RFID/USN 기술 축적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기술 선도하기 위한 우수 인력 확보 시급하다는 내용의 RFID/USN 분야의 사 업화 방안을 제기하게 된다.
주제발표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이문희 책임연구원이 ‘RFID/USN산업 동향 및 지역발전 방안’에서 모바일 RFID분야에 대한 지역산업의 적용가능성과 발전방안을,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연구센터 김희철 센터장(대구대학교 교수)은 ‘대구경북 RFID/USN 실용화연구센터 육성방안’을 주제로 기술연구분야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무선멀티미디어 지역혁신센터(RIC) 박용완 소장(영남대학교 교수)은 이 분야의 사업화를 위한 전문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첨단산업분야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적자원개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시·도의 정책방향과 산업화에 따른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주)크라또 등 관련 사업 및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차원의 대응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되는 세미나를 통해 신규 IT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RFID/USN 분야의 현황을 고찰하고, 지역차원의 인력양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제기함으로써, 이 산업이 대구경북지역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사무관 천순복 053-950-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