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하여 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이전기관의 산하기관도 동반이전 해야만 실질적인 균형발전이라는 판단하에 전 기관별 책임전담공무원제를 시행하고 오늘(4.3) 첫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하였다.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을 총괄로 하여 전 직원을 13개 이전기관별 유치책임 전담공무원으로 지정하고 이전기관에 대한 일반현황은 물론 주요동향 및 활동상황 위주의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인사이동 등 담당자 변동에 관계없이 체계적이고 연속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오늘 회의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한 활동성과 및 향후계획등을 발표하는 자리로서 앞으로 매월말 자체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여 제도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임문홍)은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두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야 상대방도 마음이 움직인다면서 사소한 것에서도 감동을 주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경북이 명실상부하게 혁신도시 건설 선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이밖에도 “2007년 경북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이전공공기관과의 워크샵 개최 및 임직원 및 가족들의 경북방문 투어 추진, 지역축제시 초청, 도립예술단 국악 순회공연, 농촌체험활동 참여 등 이전 공감대 형성에 주력키로 했다.

이러한 시책들은 건설교통부 시·도 회의시 수범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책임전담공무원제에 대하여는 여러 시도로부터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경북이 혁신도시건설에 한 발 앞서고 있음을 입증 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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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공공기관이전지원팀 담당자 김희정 053-950-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