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맞벌이 부부에게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맞벌이 부부 자녀 지도 대학생 연수제’를 실시키로 했으나 대학생 참여율 낮음에 따라 아동학습 지도봉사 경험이 있는 일반인까지 확대키로 하고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연수수당을 당초 시간당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파트타임 신청서, 성적증명서(봉사활동 증명서 첨부) 1부씩을, 일반인은 신청서, 졸업증명서 또는 경력증명서, 봉사활동실적 등을 첨부해 시청 종합민원실 취업정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특수교육과, 아동가족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교직이수 자격증 소지자, 수혜학교와 인접한 주소지 신청자, 아동교육 관련 졸업자로서 교육경험과 봉사정신을 소유한 일반인 등 50명을 모집, 방과 후 학습지도를 희망해온 7개 초등학교의 저학년부터 우선 실시한 뒤 반응이 좋을 경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학습지도 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며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학습지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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