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메신저 쪽지 시험”, “사이버토론”, “행복 바이러스”, “일일팀장”.... 일류 대기업에서의 장면이 아니다. 공직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 고객서비스본부는 “행복한 일터” (HWP: Happy Work Place)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행복한 일터는 특허청은 그간 이룩해온 혁신의 성과를 고객감동으로 연결시키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터에 자부심과 재미, 격려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람에 대한 존중을 일깨워서 결국 서비스수준향상과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메신저 쪽지 시험>

최첨단 특허청답게 저비용 고효율의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서비스본부의 전 직원은 IP-Academy 지식재산권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후 매월 말일 내부 메신저를 통한 쪽지 시험을 본다. 팀장들이 출제한 20문제 정도를 메신저로 전송하면 직원들은 문제를 풀어 답신한다. 정답수와 회신 순서를 조합하여 등수를 가려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전문성 향상 및 선의의 경쟁 등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사이버 토론>

매월 특정일 퇴근 무렵 사이버 토론방을 개설하고 특정주제를 정하여 본부장 이하 직원들간에 열띤 토론을 벌인다. 사이버토론장은 전직원이 참여하여 짧은시간내에 공식적인 대면 자리에서 꺼내기 힘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이끌어 내어 조직목표를 가다듬고 공감하는 場이 된다.

<일일팀장 체험>

간부와 직원들간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하여 매월 하루를 직원 중에 한명이 일일팀장으로 선정되어 하루 동안 팀을 운영한다. 이러한 역할 체험을 통하여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려는 것이다.

<해피바이러스(Happy Virus)와 행복지키미(Happy Keeper)!!>

동료직원과 고객을 친절하고 성심껏 대하여 행복을 주는 직원을 이달의 친절직원(Happy Virus)으로 선정하여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타인에 대한 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직원들 사이에 제비뽑기를 하여 상대방이 모르게 한달동안 특정인의 “행복지키미”가 되어주면서 정답고 재미있는 직장문화를 만든다.

<High Touch 실현!!>

매주 화요일, 목요일을 “화목한 날”로 지정하여 위의 행사를 비롯한 “생일자 간담회”, “신입직원 멘토링”, “블러그운영”, 점심시간을 통한 팀별 대항 “족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만간에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열어 동료 가족까지도 유대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김영민 특허청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우리의 일터가 보다 즐거워지고 우리의 모습이 더욱 밝아지면 우리가 대하는 고객들도 행복해 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고객서비스본부 고객서비스팀 주무관 노재성 042-481-8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