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와 중국의 문화부(부장 孫家正)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7 한·중 교류의 해 ‘ 개막식」이 2007. 4. 10(화), 19:30 국립중앙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양국 정·관계 주요인사, 주한 외교사절, 문화예술인 및 한·중 교류단체, 중화전국청년연합회 방한단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린다.

2007년은 지난 2005년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수교 15주년 기념 ‘한·중 교류의 해’로 올 한해 동안 양국간 상호 이해증진 및 교류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간 한·중 양국 정부는 여러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한중교류의 해 로고 및 포스터 제작, 캐치프레이즈 선정, 한·중교류의 해 홈페이지 개설 등을 추진한 바 있고, 개·폐막식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교류행사의 구체적 방향과 주요행사 등에 대해 논의 하여 왔다.

* 캐치프레이즈 : 함께 열어요 한·중 밝은 미래(友好交流 共創未來)
* 홈 페이지 : http://www.koreachina2007.net

이번 개막식은 일반적인 국가기념행사의 경직된 틀을 벗어나 한·중 문화예술인과 양국의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교감하는 예술공연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개막식은 ‘환영의 장’, ‘만남의 장’, ‘교류의 장’, ‘축하의 장’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한·중 문화예술인들은 ‘교류의 장’에서 양국의 대표적인 공연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중 ‘교류의 장’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테마로 하여 개막식장 공간을 바다의 틀로 만들고 그 속에 배가 다니는 것을 연출함으로써 양국이 협력하여 새 뱃길을 열고 미래로 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이번에 방한하는 중국측 개막식 축하공연단은 중국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국립가무극단과 발레단, 기예단 등 90여명 규모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되어 중국 특유의 웅장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숙명가야금연주단, 이광수 사물놀이팀과 회심곡으로 유명한 국악인 김영임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의 전통미를 선보이게 된다.

‘2007 한·중 교류의 해’는 12월 북경에서 양국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는 폐막식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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