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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10:48
서울--(뉴스와이어)--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www.woori.com)이 올해 지속된 경기 불황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전국의 소아암 환아를 위해 총 3,214만7,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우리홈쇼핑은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본사에서 정대종 우리홈쇼핑 사장과 정정애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권철현) 부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은 우리홈쇼핑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우리닷컴(Woori.com)을 통해 상품 주문 1건당 1,000원씩 적립하는 ‘성탄 특집, 온 누리에 사랑을’ 행사를 전개해 모은 것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박준현 환아(2세)를 포함해 총 4명의 환아 치료비와 소아암 환아의 무료 쉼터인 ‘사랑의 보금자리’ 운영비로 쓰인다.

우리홈쇼핑의 정대종 사장은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암 투병으로 심신이 지쳤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 경영을 펼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창립 이후 매년 12월 24~25일에 ‘성탄 특집 온 누리에 사랑을’ 행사를 전개해 사회 소외 계층과 불우 이웃을 돕고 있는 우리홈쇼핑은 지난해에도 약 2,300여만원의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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