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30년 넘게 매년 식목일을 기하여 고향을 찾아 향토애를 나무심기로 실천한 재일·재경도민회 향토기념식수 행사가 충절의 고장 의령 서동생활공원조성지에서 재일도민회 365명, 재경도민회 100명과 도의원, 유관기관장을 비롯한 도 및 의령군 직원 등 총 700명이 소나무 등 11종 6,161그루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진다.

금년도 향토기념식수지인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 서동생활공원조성지는 우리도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주기 위하여 푸른경남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공원조성 사업으로 2005년부터 3년간 250억원을 투자하여 종합복지회관,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하여 산책로 등 각종 체육시설, 편의시설 및 조경식재 등으로 2007년 4월 9일경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로 32번째인 재일도민회의 향토기념식수는 지난 1975년 재일 도쿄경남도민회에서 향토 애향심으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한해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으며, 연인원 8천5백여명이 참여하여 편백 외 31종 19만 2천그루를 심어 고향 산천을 푸르게 가꾸어 쾌적한 환경조성과 자원화에도 큰 일익을 담당하였다.

2001년부터는 향토기념식수 행사에 재경도민회까지 함께 참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경남사랑 행사로 완전히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제는 자기 고향에 향토기념식수 행사를 갖도록 많은 출향인사들로부터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향토기념 식수가 나라사랑 고향사랑에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9년부터 재일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수성금 393백만원을 모아 창원시 중앙광로 등 12개소에 배롱나무 등 2종 7,622그루를 식재하여 재일경남도민의거리를 조성하였고,

- 1999년 : 창원시 중앙광로 등 5개소, 배롱나무 4,050그루
- 2000년 : 진주시 상평로 등 4개소, 배롱나무 2,968그루
- 2001년 : 산청군 국도3호선 등 3개소, 배롱나무 등 2종 604그루

조성된 경남도민의거리를 병충해방제 및 전지·전정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아름다운 꽃이 있는 쾌적한 가로환경조성으로 도민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기념표석 건립 등으로 후손들이 고향을 방문할 때 나라사랑에 대한 산 교육이 되고 있다.

이러한 재일·재경도민회의 고향사랑에 힘입어 우리도에서는 내년에 환경올림픽이라고 일컫는 람사총회를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환경수도 경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환경에 관한 인식과 정책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녹지공간의 양적인 확대만이 아니라 질 높은 녹지공간의 확충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편 기념식수 행사에 앞서 4월 4일에는 재일도민들의 고향방문을 환영하기 위하여 도청 도민홀에서 환영행사가 있으며, 4월 5일 향토기념식수가 끝나면 각 도민회별로 고향방문, 문화유적지 시찰 등을 한다.

경상남도는 많은 도민들과 재일·재경도민 등 출향인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산과 도시가 푸르러 쾌적하고 풍요로운 푸른경남을 조성하여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고향산천을 만드는데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 할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산림녹지과 푸른경남가꾸기팀 유재원 055-211-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