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 동남아 피해복구 위해 7천만원 쾌척
30일, 한국가스공사는 우리나라 천연가스 도입국이자 이번 해일로 가장 많은 사상자와 생활기반을 잃은 인도네시아에 3천만원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스리랑카를 비롯한 인도, 태국, 몰디브 등 지진·해일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 적십자사에 4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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