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재는 일본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후쿠오카(FBS)방송국의 “양극단투어”의 해외진출 제1탄 기획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부산이 한국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공고히 자리매김 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취재요원 13명(아나운서, 스텝 등)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호화코스와 저렴코스를 취재하여 일본에 방송할 예정인데, 최고급 호텔에서부터 포장마차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산을 방문하여 여행하며 이국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촬영 내용을 보면 방송출연자 4명을 두 팀으로 나누어 “호화코스” “저렴코스”로 각각의 예산으로 부산의 관광, 음식을 소개하게 되는데, 호화코스로는 최고급 호텔 스위트 룸과 캐딜락, 최고급 스파, 요리 등을 즐기는 코스이며,
“저렴코스”는 최소의 경비로 부산을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컨셉으로는 1만3천원으로 숙박을 해결 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 1,300원짜리 막국수, 지하철, 남포동 먹자골목, 동래 족욕온천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비교해 취재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 방송국에 이어 일본방송국이 부산을 찾음으로서 그 동안 관광부산을 위한 노력들이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 부산이 한국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취재장소 섭외, 차량, 통역가이드 등 취재에 불편함이 없도록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내용은 오는 4월21일 일본 전역에 지상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약 1억원의 광고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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