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카드가 신한금융그룹과의 첫 만남을 그린 새 광고 ‘기대하세요’편을 4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2007년 LG카드 새 모델 김주혁, 수애가 등장하여 ‘신한금융그룹의 가족이 되어 더 커질 혜택과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LG카드 <기대하세요>편에서는 ‘LG카드와 신한금융과의 만남’을 물과 물이 만나 거대한 물줄기를 이루는 ‘폭포’에 비유하여 리딩카드사다운 스케일감과 함께 ‘더욱 큰 혜택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기업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김주혁-수애는 처음 만나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LG카드와 신한금융그룹의 만남을 쉽고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한 의도이다.

‘두근거리는 첫 만남’의 설레임, 웅장하게 떨어지는 폭포 물줄기를 보며 ‘둘이 기뻐하는 표정’ 등을 통해 함께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행복함을 인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LG카드측은 “작년 한 해 천만인의 카드 캠페인을 통해 리딩카드사로서의 규모감을 보여주고 소비자로부터 신뢰감을 쌓아왔다”며 “2007년에는 이번 광고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광고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신한금융그룹의 가족으로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주혁과 수애는 이번LG카드 광고에서 처음으로 연인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후기

LG카드 새 광고는 3월 중순 뉴질랜드에서 촬영을 했다.

모델과 스태프들은 3박 4일간 뉴질랜드 퀸스타운과 밀포드사운드를 오가며 궂은 날씨 속에 강행군을 했다. 뉴질랜드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이어서 기온은 10도를 웃돌았지만 바람과 비가 끊이질 않아 스태프들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는 후문.

촬영은 퀸스타운 선착장에서 김주혁과 수애가 만나는 장면부터 시작됐다. 하늘거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있던 수애는 강가의 바람이 매서워 추위에 바들바들 떨었으나 추위 속에서도 수줍게 웃는 장면 등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역시 연기파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김주혁과 수애는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났지만, 추운 날씨 속에서 서로를 챙겨주며 완벽한 연기 호흡을 맞춰 “이전에 정말 만난 적이 없었냐”는 등 스태프들의 의심(?)을 받았을 정도라고. 몰려든 한국 관광객들도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진작 둘이 연인 연기를 했어야 했다”는 등 감탄해 마지않았다.

이번 광고는 카메라감독이 헬기를 직접 타고 폭포 물줄기와 유람선 전경을 촬영하는 등 고난도의 촬영이 불가피했다. 헬기조정은 영화 ’반지의 제왕’ 담당이었던 현지 헬기조정사가 맡아 묘기에 가까운 고공 비행솜씨를 보여줬다. 이 덕분에 ‘대자연의 웅장한 스케일’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었다.

가장 위험했던 촬영은 폭포 바로 앞에서의 김주혁과 수애 클로즈업!

스태프들은 대장관을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소형선박을 타고 폭포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했다. 모델들은 소형선박의 좁은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선 채 연기를 했다. 좋은 장면을 촬영하겠다는 욕심에 행여 사고라도 날까 싶어 불안했던 나머지 스태프들은 모델들의 다리를 부여잡고 촬영했다.

이들이 폭포 앞에서 행복해 하는 표정은 위험을 감수하며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의 결과라는 사실.

웹사이트: http://www.lgcard.com

연락처

LG카드 홍보팀 손병관 차장, 김병철 과장, 최연호 대리 02-6009-7437, 7432, 7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