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향토예비군 창설 제39주년을 맞아 4월 6일(금)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제35보병사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예비군 관계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예비군 유공 표창, 도지사의 기념사, 35사단장의 국방부장관 격려사,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전라북도립국악원의 가야금 병창 공연,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완주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968년 4월 1일 향토예비군이 창설된 이래 생업에 종사하면서 후방지역을 지키는 예비전력의 주역으로 대침투작전 참가와 각종 재해·재난이 발생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온 향토예비군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남북분단과 대치 상황에서 “북핵문제”,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 등, 주변국의 도전과 위협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비군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적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재해·재난과 산불예방에도 앞장서고 전북경제를 이끌어 가는 산업역군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날, 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남원시 동충동대가 국방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93명의 유공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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