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2007년도 서울시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에 따른 시행계획을 3월 29일 공고하고, 오는 5월에 실시되는 신규채용 시험에 소방공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지역제한없이 총 72명(공채 40명, 특채 32명)을 신규채용 할 예정으로,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토ㆍ일요일 제외), 공채는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로, 특채는 서울소방학교(서초구 서초동 소재)에서 방문접수하게 되며, 제1차 필기시험 및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제2차 인·적성검사를 거쳐 3차 신체검사 및 4차 실기(체력)시험에 이어 5차 면접시험까지 다섯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경방·기관(운전)을 별도로 분류하지 않고 소방으로 통합, 자격기준을 남ㆍ녀 공통 1종 운전면허(보통 또는 대형)자격증 보유로 강화하였으며, 일반직 등 다른 공무원시험과는 달리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에는 체력검사가 별도의 시험과정에 있으므로 평소 체력관리에 신경을 써 실기시험(체력검사)을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2008년도부터는 소방분야 필기시험 과목이 현재 4과목에서 1과목 추가되고, 신장 및 몸무게 제한은 없어지지만 체력검사 기준이 대폭 강화되어 소방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바, 기존 수험생들은 올해에 응시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도 서울시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에는 43.8: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올해도 지난해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바, 우수한 인재들이 소방공무원으로 채용되어 소방공무원이 과거와는 다르게 선망하는 직업군으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55세 이하인 응급의학전문의로 구조구급훈련센터에서 응급구조사 양성강의 및 응급의료 관련 연구 등에 종사하게 될 계약직 공무원도 신규채용 중으로,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소방학교(전형팀)로 문의하면 된다.

2007년도 서울시소방공무원 신규채용시험에 따른 시행계획은 서울특별시소방학교홈페이지(http://www.fire.seoul.kr/~school)에 공지하였으며, 제2차 체력시험에 따른 체력검사 측정방법 또한 게시판에 자세히 게재, 수험생들이 차질 없이 체력시험을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서울시소방방재본부는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은 물론 행정·사법·기술고시 출신 및 의료분야의 전문의 특별채용 등으로 우수한 전문인력을 각계에서 발굴,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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