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최근 개발수요에 편승한 불법산지전용 등 산림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최일선의 리·통장, 임업후계자, 명예산림보호지도원 등 308명을 위촉하여 이들에게 산림피해 신고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돌입했다.

주요 활동내용은 관내에 거주하면서 주변지역 산림 및 농지에서의 각종 행위시 허가여부와 장비반입 될시 불법여부에 대하여 감시하며 불법사항이 발생되면 즉시 신고하여 피해 최소화에 일익을 담당한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도에서는 매월 4일에 이들에게 문자메세지를 전송하여 임무부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들어 장비현대화 등으로 대형 산림피해가 우려되어 초기단계부터 이들의 활동이 대형 산림피해로부터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음으로 금년들어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결과 산림훼손 사항에 대한 정보가 많이 접수되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들에 대해 금년 한해동안 신고사항을 기록화 하여 연말에는 활동우수자를 선발 포상실시로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로 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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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산림정책과 산림보호담당 박규원 (033)249-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