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포장 파손방지를 위한 메뉴얼 제정 배포
교량 위의 포장은 교량 진동과 충격 등으로 균열이 생기기 쉽고 균열 사이로 스며든 빗물로 아스팔트포장이 떨어져 나가는 등 다른 곳 보다 포장파손이 쉽게 일어나고 있는 취약지점이다.
‘06년도부터 건교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의 전문가와 합동으로 이러한 취약지점에 대한 현황조사와 해외 연구 자료를 활용한 분석 등을 통해 파손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에 따른 교량포장 파손방지를 위한 매뉴얼을 제정하였다.
『교면포장 품질관리 매뉴얼』에서는 교량 공사시 스라브 콘크리트 치기에서부터 방수시설, 교량포장에 이르기까지 과정별 유의하여야 할 사항을 기술 하였으며 특히 교량포장의 주된 파손원인이 되고 있는 아스팔트 균열사이로 스며든 물을 빼내기 위한 배수시설 기준을 제시하였다.
『교면포장 품질관리 매뉴얼』이 제정됨에 따라 지자체 및 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교량설계 및 시공과 유지관리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교량포장의 품질이 확보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예산절감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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