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쌀 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북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주문배달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신유통사업 대표단(농정국장)이 대구광역시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을 방문하여 경북쌀 주문배달시범사업 실시에 따른 업무협조 방안에 대하여 상호 협의를 하는 등 본격 채비에 들어갔다.

이날 방문은 저온저장한 벼로 갓 찧은 쌀을 콜드체인화 시스템을 통하여 대구지역 소비자 가정으로 신속하게 배달하는 사업의 취지와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북 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홍보계획을 수립 실천하는 등 대구·경북 경제통합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 형렬 수성구청장은 경북도와 대구는 한 뿌리를 갖고 있울 뿐 아니라 경북 쌀의 주요 고객이라고 전제하면서 대단지 아파트 부녀회원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와 현장투어 실시 필요성과 함께 공공기관 및 대형 금융기관(대구은행 본점 등) 구내식당에 대한 경북 쌀 공급과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공급 방안을 제안하였고 경북 쌀 홍보요원으로 직접 자원하는 등 경북 쌀 주문배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에 대해 경북 쌀 신유통사업 대표단은 경북 쌀 홍보맨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 구청장님의 깊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표하면서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아파트 부녀회원을 대상으로 한 현지 사업설명회와 현장투어를 조기에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수성구청 구내식당에 시식용 쌀 무료 제공,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공급방안 검토와 아울러 수성구청장을 주문배달 시범사업 제1호 대상자로 지정하고, 최초 공급시기에 맞추어 지사와 구청장, 소비자가 함께 참석하는 대대적인 이벤트 행사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수성구 방문을 시작으로 대구시 전역의 소비자에게 갓 찧은 햅쌀을 주문배달 방식으로 유통하는 것이 경북 쌀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경북쌀신유통사업단』을 법인화하여 고품질 쌀을 직접 공급함으로써 대구와 경북의 경제통합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편 시범사업의 호응도에 따라 서울지역 대단위 아파트 단지까지 진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어 WTO, DDA 협상 등 개방화시대 우리 쌀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경북쌀 신유통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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