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서비스 수수료율 최대 5.38% 인하

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金勝猷/www.hanabank.com)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우량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최대 5.38% 인하하고, 취급수수료율도 0.2% 인하한다. 또 기존의 현금서비스 한도 이외에 별도의 카드론 한도를 3백만원까지 부여한다.

하나은행은 신용카드 현금서비스거래 고객 중 우량 회원을 별도로 선정해 ▲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기존 연18.0%~26.9%(기간에 따라 차등적용)에서 3.6%~5.38%를 인하한 연 14.4%~21.52%를 적용한다. 또한, 이들 고객이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때 부담해야 하는 ▲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율도 기존 0.4%에서 0.2%로 인하하고, ▲ 신용도에 따라 무보증으로 1백만원~3백만원의 자동카드론 한도도 별도로 부여한다.

이번 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 기간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상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며, 금리는 현금서비스 이율보다 훨씬 저렴한 연 17%가 적용된다. 다만, 상환기간에 따라 0.5%~1%의 취급수수료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대출기간은 신용카드 유효기간까지이며, 카드론 약정은 영업점을 방문 안하더라도, 약정서 작성후 FAX 송부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은행은 대상고객을 이달말까지 1차로 1만명 선정해 이들 서비스를 실시하며, 6월말까지 대상고객을 3~4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 현금서비스 이용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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