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농림부가 주관하는 올해 우수 향토음식 발굴사업에 대구시의「2007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농림부로부터 국비 25백만 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우수향토음식 발굴사업」은 농림부가 지역농식품을 활용한 음식개발을 유도하고 지역적 특징에 유래한 향토음식을 외식산업화 할 수 있도록 발굴하기 위하여 지역 농식품 관련 축제 시에 향토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선정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농림부로부터 지원받는 25백만 원과는 별도로 대구시의 노력으로 확보한 문화관광부 국비지원액 50백만 원 등 총 7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오는 11월 15일(목)부터 18(일)까지 4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 및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되는『2007 대구음식관광박람회』를 지난해보다 다양하고 내실 있는 행사를 꾸밀 수 있게 되었다.

농림부는 올해 개최되는 전국 시·도, 시·군·구 음식축제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축제의 전통성 및 역사성, 지역농식품 활용 가능성 등의 자체 평가기준을 마련하여 11개 시·도의 38개 지자체의 사업을 우수향토음식 발굴사업으로 선정하였다. 이들 지자체에는 국비 20백만 원에서 25백만 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금번 농림부 우수향토음식 발굴사업에 대구시가 제안한 내용은 우리지역 향토·전통음식을 발굴·계승하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취지로 음식관광엑스포 기간 중 향토음식 경연대회를 2개 부문(신규 개발부문, 기존 상업화된 향토음식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함을 부각시켰다.

역사적 향토색이 짙은 발전가능성이 있는 신규 개발부문과, 기존 상업화된 대구 따로국밥, 곰탕, 동인동 찜갈비 등 기존 상업화된 중점 육성 대상 향토음식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하는 것을 제안하여 특별시, 광역시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대구시와 광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양하게 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7년도 향토음식 경연대회』는 “대구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없다는” 지역 이미지를 쇄신 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대구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행사로 세부운영사항은 향후 인터넷 및 홍보물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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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식품위생담당 정한호 053-803-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