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사회 기능수준 향상과 우수 기능인 발굴을 위하여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경북기계공고 등 9개 경기장에서「2007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2007 대구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45개 직종에 53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제1경기장인 경북기계공고에서는 기계제도/CAD 등 16개 직종 162명이, 제2경기장인 대구달서공고에서는 자동차정비 등 13개 직종 159명이 실력을 겨루게 되며 보조경기장으로 대구공고, 대구서부공고, 한국폴리텍Ⅵ대학 등 7개소에서 시계수리 등 16개 직종 213명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세부 경기일정으로 4월 11일 오전 10시 경북기계공고 강당에서 선수, 임원, 학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릴 예정이다.

4월 12일에는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참관 및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상식은 경기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2시에 경북기계공고에서 갖는다.

이번 대회는 그간 별도로 개최되었던 산업체기능경기 9개 직종이 전국대회 경기직종에 흡수 통합됨에 따라 산업체 근로자도 지방대회 입상을 통해 전국대회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따른「근로자 입상 우대제도」를 시행하여 직종별 산업체 근로자가 3명 이상 출전한 경기에서 산업체 근로자가 3위 이내의 입상순위에 들지 못 할 경우 기준평점 이상 고득점자 1명을 공동 3위 입상자로 선정하는 등 산업체근로자의 입상가능성을 추가 확보하여 지방대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2006년 통합 시행되었던 CNC머시닝은 CNC선반과 CNC밀링으로 분리되어 실시되고, 시범직종이었던 제과·제빵이 정식직종으로 개최된다.

또「풍선실용공예」를 지역 특성화 직종으로 선정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능제전으로 추진할 할 계획이며 아울러「도자기 빚기」, 「귀금속 제작」, 「제과·제빵 제조 및 시식 코너」등 시연행사를 마련하여 볼거리 제공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여 왔으며, 이번지방대회에서 1, 2, 3위 입상자는 5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인 강화훈련을 통하여 오는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또 이들에게는 해당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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