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봄철 기간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연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4월 한 달 동안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구·군에서도 자체 세부추진계획에 의거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시에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총 587개소의 점검대상시설 중 ‘시 표본점검 대상시설’을 30개소로 지정하고 4.2부터 10일간의 일정에 따라 판매·대형숙박시설 15개소, 공연·집회 및 관람·전시시설 7개소, 위락·휴게시설 및 청소년수련시설 8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시설물 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와 시설에 대한 방화관리,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개별 시설물의 자체 안전점검 계획수립 및 유지관리 실태, 전기·가스 사용시설 안전성 과 정기검사 이행여부, 유사시 긴급대피시설(통로)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분야별 위법사항 적발시 관계법에 의거 고발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가급적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토록 유도하며, 지정기간 내 정비가 곤란한 시설은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계속 관리해 나가기로 하여, 향후에도 안전관리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발생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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