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야 , 넌 학교 다니고 난 코치 계속 하는 거야~ 오케바리`!”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 권오중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날아라 허동구>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권오중은 만년꼴찌 야구부의 코치로, 그나마 남아있는 선수들도 하나 둘씩 야구부를 탈퇴하고 남은 선수는 고작 8명뿐. 당장 야구시합을 코앞에 두고도 인원 부족에다, 실력까지 미달인 상황에 학교에서는 야구부의 해체설까지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다가는 야구부 코치직에서도 짤리기 일보 직전인 권코치. 마침 야구부에 자진 가입하겠다고 달려 온 소년이 있었으니, 그는 다름아닌 학교의 명물 IQ 60의 물반장 허.동.구! 물반장이면 어떠리, 선수를 가려 받을 처지가 아닌 권코치(권오중 분)는 이날부터 1루가 뭔지도 모르는 동구를 데리고 본격적인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공이 날아오면 두 눈 질끈 감아 버리고, 야구 방망이 한번 제대로 못 휘두르는 동구를 보며 투덜대며, 답답해 하는 권코치. 과연 권코치는 IQ60 동구에게 야구를 가르치고 둘의 목표인 학교에 버티기를 계속할 수 있을까?
‘권오중’이라 가능하다! 야구실력은 선수급! 코믹연기는 국가대표급!
연기, 액션, 춤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잘 알려진 권오중은 이번 영화에서 역시 발군의 운동실력을 발휘하며 야구부 코치를 완벽히 소화해냈다.특히 181cm의 훤칠한 키에 예사롭지 않은 야구복 맵시(?)를 뽐내며 실제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선수답게 예사롭지 않은 야구실력을 선보여 다른 스탭들을놀라게 했다. 또한 그만의 코믹한 말투와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촬영장을 시종일관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날아라 허동구>의 시나리오를 보고 주저 없이 출연을 결심한 권오중은 어느 때 보다도 권코치 역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올 4월말 극장을 찾을 관객들에게 유쾌한 코믹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날아라 허동구>는 치킨집 사장 아빠 진규(정진영)가 IQ 60의 아들 동구(최우혁)의 초등학교 졸업을 위해 거침없이 세상과 맞서는‘동구 초등학교 무사 졸업 프로젝트’를 그린 가슴 따뜻한 가족영화. 연기파 배우 정진영을 비롯하여 권오중과 아역배우 최우혁군의 연기 앙상블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 4월 26일, 따뜻한 웃음과 감동의 봄바람을 타고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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