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올해 식목일 행사는 정우택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직원들과 임업관련단체, 토지개발공사 등 3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여 소나무 등 1,600본을 식재한다.

이날 심어지는 나무는 소나무와 전나무 등의 늘푸른 나무와 봄철의 풍요로움을 한껏 뽐내는 이팝나무, 가을의 산야를 붉게 타오르게하는 복자기 단풍 등의 나무를 심어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 한해 충북도에서는 나무심기 예산으로 총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450ha의 산림에 36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예전부터 식목일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나무를 심는 날이기도 하지만 청명·한식일과 겹치고 계절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날이기도 하여 산불제로 작전을 병행실시 하고 있다.

산불제로작전은 2001년부터 식목일 만이라도 산불없는 날로 만들고자 도청과 시군이 합동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시행결과 산불피해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여 2004년부터 식목일에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올해에도 도청공무원 220여명과 시군담당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이 읍·면의 취약지를 돌며 순찰과 계도방송 등을 실시하고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림청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산림은 국민1인당 136만원의 혜택을 준다고 한다. 나무를 심고 산불 및 소나무재선충병 등의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통하여 보다 많은 혜택이 국민들에게 돌아가길 기대해 본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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