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충남도는 대한민국명품브랜드대상인터넷쇼핑몰대상 수상 등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우체국쇼핑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수입농산물 개방 확대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농기업 제품에 대한 획기적인 판매신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 실천사업으로 ▲충남도내 농업인에 대한 ‘계약요금제’를 적용, 농산물택배에 한해 건당 1,500원(5,000원→3,500원)을 할인(연50만건 택배시 7억5천만원 지원효과) ▲우체국쇼핑에 충남농특산물특별전 코너를 수시 개설하여 운영하므로써 소비자들이 충남의 농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오픈마켓인 우체국장터를 통해 충남도 온라인쇼핑몰인 농사랑 상품 1,050건을 전량 입점하게 된다.
이 밖에 우체국쇼핑 고객 DB구축, CRM(고객관계시스템)활용한 해피콜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연내 우체국쇼핑 입점업체를 115개 업체에서 200개 업체 이상으로 늘리고 연매출을 289억원에서 500억원이상으로 증대시킨다는 구상이다.
우체국쇼핑은 연간 40만부의 판촉용 카탈로그를 만들어 전국 주요 수요처에 보급하고 있어 상품등록 자체가 대외적인 인증을 받고 있는 쇼핑몰로 도는 오는 9월까지 상품등록을 확대하기 위해 시·군 단위로 우수상품 선정 중에 있는 등 충남 쌀과 가공식품류 등 우수한 농특산물의 등록으로 판매확장과 상품홍보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날 이완구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官·官 공동마케팅사업을 전개하는 것으로 정기적인 업무협의 등을 통해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망을 전국으로 확대 하겠다”며 “수입농산물 개방확대로 우수농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매촉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농기업의 신규 수익원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계순 청장은 “충청체신청은 기존의 우편·금융 업무에 치중하던 우체국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역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온라인 농산물시장의 확대와 웰빙 붐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체국쇼핑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협약체결로 충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의 소비자에 자리매김 하여 농가와 농기업의 수익 창출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쇼핑은 지난 1986년 12월에 설립된 한국우편사업지원단(KOVIX)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전화·방문주문 등의 형태로 전국의 3,600여개 우체국을 통하여 960개 업체, 6,471개 품목이 입점하고 있는 대형쇼핑몰로 2006년 기준 연 464만 8천건에 1,114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충남은 대천김 등 175만 8천건에 289억원의 매출로 하루 6,600건에 1억 9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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