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07년도 지방행정혁신 추진계획 설명과 행자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 대비한 대응전략 및 지방행정에서의 ‘코칭제’ 도입방안을 위한 도, 시·군정 혁신워크숍을 최민호 행정부지사와 道혁신분권연구단(단장 권경득, 선문대 교수)위원, 실·국장 및 관계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남궁 영 혁신정책기획관의 지난 2006년 지방행정혁신 추진성과와 금년도 추진계획의 설명에 이어, 고려대학교(국제대학원) 이진상 교수의 ‘지방행정에서의 코칭제 도입방안’과 백석대학교(법정학부) 박종관 교수의 ‘지방행정혁신 평가방향 및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4대 중점혁신과제인 ‘성과중심의 조직운영’, ‘업무프로세스 혁신’, ‘고객만족 제고’, ‘행정투명성 제고’ 등 도와 시·군에서 발굴한 과제에 대한 연구단 위원들의 자문도 함께 있었다.

이번 주제발표 내용 중 지방행정에서의 ‘코칭제’ 도입방안은 충청남도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실·국장 ‘책임경영제’와 관련하여 실·국장들에게 파트너십을 갖고 정책조언 등으로 문제인식 및 자각을 도와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고 역량개발을 강화시켜 주는 새로운 제도로써 의미를 지닌다 하겠다.

이어서 발표된 ‘지방행정의 평가방향 및 대응전략’은 연말에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방행정혁신 평가를 대비하여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평가방법 및 요령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개진하였다.

충남도 관계자는 “조직구성원들의 혁신에 대한 나름대로의 마인드가 형성되어져 있는 만큼, 지방행정혁신 추진방향을 구체적인 혁신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혁신과제의 추진’과 주민의 다양한 수요와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혁신환경의 조성’, ‘혁신의 시스템 및 제도화’등 지속 가능한 혁신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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