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천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온천 349개 온천지에 산재된 606개소 온천이용시설에 대하여 BEST 30을 연내 선정함과 동시에 수질검사 불합격되는 업소는 퇴출시킨다. 선정된 곳에 대하여는 집중적인 홍보와 국가 공인 인증 등 다각적인 지원대책도 마련된 계획이다.

행정자치부 박재영 균형발전지원본부장은 4월 6일(금) 온천시설 대표자 간담회 참석하여 온천의 성분 및 수질, 시설, 지명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지표를 금년 상반기중 개발한 후 우리나라 최고 온천 30곳을 9월중으로 선정하고 아울러 온천수의 수질검사 수질기준에 불합격된 이용시설에 대하여는 3개월이내 재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경고 또는 온천이용허가 취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온천시설에 대하여는 행자부가 인증하는 마크 온천지 부착, 여행상품개발, 온천관광책자 발간, 홈페이지 게시, 기획홍보 등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추진될 계획이다

※ 수질기준(대장균검사)
원수 : 총대장균군은 100ml 중에서 검출되지 아니하여야함
욕조수 : 1ml중에서 1개를 초과하여 검출되지 아니하여야함

또한,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온천관리를 위하여 온천이용시설 지도·감독, 정기적인 수질 및 성분검사, 온천종사 및 종업원 교육, 온천 관련 조사 연구 등 온천관리 기능을 민간이 할 수 있도록 온천시설 대표자로 구성된 온천협회가 5월중 설립될 예정이다.

이번 온천종사자 간담회는 일선에서 직접 온천을 경영하면서 느꼈던 애로·건의사항, 온천제도의 문제점, 국민보양온천 도입, 온천협회 설립 등 온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정자치부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 등을 적극 수렴하고 온천이용 만족도 조사, 온천현황 실태파악 등 온천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진단하여 상반기내에 국민보양온천 도입 방안 등을 포함한 온천종합 발전 로드맵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국민보양온천이란 온천의 수온, 성분이 우수하고 내부시설과 주변 환경 등이 양호하여 건강증진 및 심신요양에 적합한 온천으로서, 일본에서는 이미 195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중에 있다.

※ 현재 전국 온천지역수 : 349개소, 평균온도 29~30도, 평균심도 683~738m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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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생활여건개선팀 임재웅 사무관 02-2100-6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