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사 직원 130여명은 대전역 인근 대전조차장(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구내와 경부선 선로변에 향나무, 무궁화, 옥향나무, 영산홍 등 1,200여 그루를 심어 방음벽과 철망이 설치된 철로변을 ‘푸른 철길’로 조성했다.
또한 서울지역에서는 직원 250여명이 서울·용산역을 비롯한 주요 역 구내에 측백나무, 산수유나무 등 3,000여 그루를 심었고, 대구지역에서는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철도공사 관계자는 “열차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푸른 철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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