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공포 ‘메신져’ 5월 23일 개봉
동서양 공포 영화의 대가들의 특별한 만남!
영화 <메신져>는 동서양 공포 영화의 대가들의 만남으로 제작 초기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아 온 화제작. <스파이더 맨><그루지>시리즈로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샘 레이미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고,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확정, 제작 중인 영화 <디 아이>시리즈로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를 공포로 장악한 형제 감독 옥사이드 팽과 대니 팽이 연출을 맡았다. 팽 브라더스 감독의 온 몸을 죄어 오는 듯한 동양적 공포감과 샘 레이미의 감각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할리우드식 공포의 만남은 개봉 주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그 명성에 걸맞은 결과를 낳았다. 특히 이 기록은 개봉 첫 주 만에 제작비에 맞먹는 흥행 수익을 거뒀을 뿐 아니라, 2007년 공포 영화로서는 처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이기에 더욱 커다란 의미가 있다.
영화 <메신져>로 성공적인 할리우드 데뷔 신고식을 치룬 팽 브라더스 감독은 현재 리메이크작 <디 아이: The Eye>의 각본과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방콕 데인저러스>의 연출을 맡아 아시아 대표 감독을 넘어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샘 레이미 역시 5월 4일 전세계적으로 개봉될 예정인 영화 <스파이더 맨3>의 연출을 맡은 데 이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공포영화 <이블 데드>의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하는 등 할리우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집중 조명 받고 있다.
공포를 부르는 메시지…
죽은 자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죽은 영혼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소재로 동양적인 미스터리한 공포감을 영화 전반에 담아낸 영화 <메신져>. 이 작품에서도 역시 <디 아이>의 충격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전하는데 탁월한 실력을 보인 바 있는 팽 브라더스의 연출력이 그대로 집약되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평범한 일상의 것들 모두가 원한으로 죽은 자들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보내는 한(恨)이 섞인 메시지라는 오싹한 설정은 영화 <메신져>의 공포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공포 영화의 대가들이 만나 전세계를 사로잡은 영화 <메신져>는 오는 5월 23일 국내 관객들에게 섬뜩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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