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 참가업체 중『넷피아닷컴』은 칠레의 Dinamic 및 세르비아의 ALFA-Support와 각각 IT 솔루션 소프트웨어 관련 MOU를 체결했고,『아이디티브이』는 샘플계약 완료 후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유럽지역 지도를 탑재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월 50,000대 규모로 공급하기로 계약하였으며,『포인칩스』는 셋톱 박스 및 IPTV의 입력장치(Input device)로 적용하려는 관련 각국 유럽 바이어들과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서양인의 취향에 적합한 슬라이드 쇼 디지털 액자를 제조하는『지웰전자』의 경우, 프랑스 까르푸 매장 납품 제의 및 전시회 종료 직후 스위스에 선적요청을 받았고, POS 전문업체인『밸크리텍』도 유럽시장으로 확대하려던 목적을 만족할 만한 결과로 달성하였다.『한국유지관리』의 무선데이터 로고 또한 유럽지역의 대체에너지 개발노력 및 안전에 대한 높은 인식에 따라 교량, 화물차 등에도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앞으로 대량 후속매출이 예상된다.
금번 CeBIT 2007은 2006년 대비 10%이상 증가된 총 77개국 6,100여 업체가 참가하고 48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고, 서울시관 참가기업별로 유럽지역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은 평균 200~300건에 달하는 등 최근 한계에 다다랐다는 언론의 우려를 종식시키고 성황을 이루어, IT·통신·소비자 가전 분야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철저한 기업간 거래시장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특히, 서울시관이 위치한 19 Hall은 Digital Equipment and System Hall로 참가업체의 전시품목 특성에 매우 적합할 뿐아니라, 많은 참관객 및 유력바이어가 이용하는 지하철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접근성이 아주 높으며, 특히 Stand D28지역은 19 Hall 중에서도 통로에 해당하여 사람들의 왕래가 매우 잦은 곳이었다. 또한, 유럽 현지 장치업체를 통한 서울시관의 부스시공으로 외관상 세련된 유럽식 디자인 및 밝은 조명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 참가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가 88%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전시비즈니스 지원사업의 모델을 제시하였다고 SBA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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