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4월 1일부터 공사, 용역·물품 구입 등 모든 계약을 인터넷 전자계약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6년 4월부터 1천만원 이상의 공사와 500만원 이상 용역·물품구입의 경우는 경쟁입찰에 의한 인터넷 전자계약을 통해 시행해 왔으나 소액(1천만원 미만 공사, 5백만원 이하의 용역·물품구입) 수의계약의 경우에는 직접방문에 의한 수기계약(手記契約)으로 이루어져 왔다.

※ 2006년도 기준 市 본청 총계약 1,673건 중 전자계약은 502건(30%)이고, 수기계약은 1,171건(70%)로 수기계약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함.

금번 전자계약제도의 전면시행으로 인해 시민고객의 편리함과 계약행정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시민고객은 1건의 계약을 하기 위해서 통상 3~4회의 방문이 필요하고, 계약과정에서 구비서류 미비로 인한 추가 방문까지 합치면 그 횟수는 훨씬 많은 방문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었으며, 또한, 계약처리과정에서 평균 100~150회의 도장날인과 종이문서 발생 및 문서보관 필요 등의 비효율성이 나타났었다.

구체적인 인터넷 전자계약방법은 조달청에서 운영중인 「나라장터(G2B)」 사이트를 이용하여 市 계약담당공무원과 시민고객이 계약안내, 계약금액 결정, 계약서 체결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인터넷 전자계약을 위해 계약당사자인 시민고객은

① 공인인증기관(코스콤 등 4개기관)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소정의 수수료(10만원 내외)를 내고 인증서를 받은 후

② 조달청 「나라장터」에 접속, 새로 발급받은 공인인증서 및 사용자 인감을 신규 등록하면 된다.

우리 市에서는 시민고객의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난 3월 서울시 홈페이지에 전자계약 메뉴얼(베너)를 게재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재무국 재무과 정정길 02-731-6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