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광통신망을 통해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가비트 수동 광통신망(GPON) 발표
이번에 발표 한 멀티 코어 MSC7120은 Power Architecture™ CPU, StarCore™ DSP, 데이터 경로 엔진이 단일 디바이스에 통합된 완벽한 PON 서브시스템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가정 또는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트리플 플레이"(음성, 비디오, 데이터) 광대역 서비스의 제공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고속 데이터 전송 및 처리 요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MSC7120은 업계 최고 수준의 집적도, 초고성능, 즉시 양산에 적용 가능한 옵션 제공으로 광섬유 기반의 광대역 데이터 전달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킨 제품입니다. 프리스케일의 시장 리더쉽과 PON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인정 받은 이력과 더불어 이번 제품의 발표는 프리스케일이 GPON 시장의 초기 선점을 위한 핵심이 될 것입니다"라고 프리스케일 디지털 홈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리투 파브르(Ritu Favre) 이사가 말했다.
MSC7120은 전세계 GPON 장비의 주도적인 공급 업체인 알카텔 루슨트(Alcatel-Lucent)와 공동으로 개발되었으며, 제품 개발은 시장에 호환성 높고 상호 연동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GPON 기술 공급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진 지난 2005년 이후에 시작되었다.
"당사는 GPON 시장의 선두업체로서 이번 발표가 GPON 기술의 발전상과 시장 성숙도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손꼽고 있습니다. 프리스케일의 검증된 기술에 기반한 이제 신제품 발표는 중대한 기술적 진보로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들이 업계 전반에 걸쳐 호환되는 GPON 디바이스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라고 알카텔 루슨트의 액세스 사업부 담당자인 마이크 돕스(Mike Dobbs) 전무가 말했다.
GPON 기술은 광통신망 IP의 통합을 지원하며, 기존 DSL 또는 DOCSIS 기반 네트워크보다 훨씬 빠른 연결 속도를 제공한다. GPON은 또한 HDTV 및 주문형 비디오(VOD) 등 대역폭 요구량이 많은 "트리플 플레이" 분야의 핵심적인 지원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분석기관인 IDC는 전세계의 일반 소비자 및 소규모 기업 광대역 가입자가 2010년에 약 4억 명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광대역 가입자 수의 확대함에 따라 GPON이 "라스트 마일(last mile)" 인프라를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리치 컨텐트를 제공하는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앞으로 수년간 GPON 기술은 현재의 액세스 네트워크에서 대역폭을 확장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특히 통신회사들은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비디오로 시장요구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IDC의 선임 연구 분석가인 에일린 아르실라(Aileen Arcilla)가 말했다.
MSC7120 정보
MSC7120은 프리스케일 MSC711x DSP 디바이스의 높은 채널 음성 밀도와 Power Architecture™ 기술 기반 PowerQUICC™ II Pro 플랫폼의 고속 네트워크 기능, GPON 미디어 액세스 컨트롤러(MAC), 기가비트 유선 속도 패킷 전달 기능을 제공하는 프리스케일의 패킷 엔진이 결합된 제품이다. 이 디바이스는 G.984 GPON GEM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ITU-T 표준을 준수하도록 설계되었다.
개발 도구 및 소프트웨어
현재 MSC7120용으로 개발 도구, 하드웨어 플랫폼, 소프트웨어 빌딩 블록, 적용 분야별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공급되고 있다.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에는 StarCore DSP 및 Power Architecture 코어에 대한 실시간 운영 체제 지원과 DSP 음성 프레임워크, 신호 처리 스택, GPON 소프트웨어 스택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알카텔 루슨트와 프리스케일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터미널 공급업체들은 알카텔 루슨트의 7342 ISAM FTTU(fiber-to-the-user) 제품군과 호환되는 GPON의 기준 디자인 및 지원을 포함한 핵심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2007년 2월에 발표된 이번 협약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 GPON 기술과 상호 호환 사양을 통해 FTTU 기술의 도입을 촉진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 결과 즉시 양산에 적용 가능하며 표준을 준수하는 GPON ONT용 기준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제품화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스케일은 또한 다양한 사양과 상호 호환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다른 1차 고객들과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프리스케일은 2007년 5월로 예정된 FSAN(Full Service Access Network) 그룹 상호 호환성 행사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프리스케일은 현재 1차 고객에게 MSC7120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456핀 내열성 강화 PBGA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 가격 정보는 프리스케일 영업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의 StarCoreM DSP 기술은 업계에서 가장 정밀하고 유연하며 강력한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싱 디바이스 다수에 사용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시장뿐 아니라 신흥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는 데에도 적합한 최첨단 DSP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StarCore 기술을 사용하면 구성요소를 줄이고 비용도 절감하면서 더 낮은 전력으로 좀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차세대 StarCore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reesc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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