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광주시에 따르면,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실시한 「2007년 지역전략산업기획단 운영사업 중간평가」에서 광주 전략산업기획단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로 금년도 사업비에 국비 8천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7 국비지원액 : 당초계획 8억원 → 조정 8억8천만원
특히, 이번 평가에서 기획단은 지역전략산업 기획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비롯하여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의욕적으로 실시해온 S&C(Supporting & Consulting) 사업과 산업화에 중점을 둔 R&D과제 선정 등이 타 기획단과 차별화되고 지역산업 발전에 효과적인 사업으로 인정되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전략산업기획단은 2004년 7월 설립 이후 단장을 포함해서 12명의 연구원이 지역산업진흥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평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등 지역전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혁신체제 강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동안 지역기업들의 연구개발 방향설정의 지침서가 될 기술로드맵을 작성하는 한편,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산업정책연구회 운영을 통해 차세대 산업이 될 첨단의료산업과 항공우주산업, 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의 육성전략 수립 등 정책기획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는 2008년 종료되는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후속 사업을 기획하는 중장기 산업발전계획인 지역산업 로드맵을 수립하여 현재 산업자원부와 지역특화분야 확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확대를 위한 R&D사업 평가관리업무와 사업수행기관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전략산업기획단은 광주, 대구, 부산, 경남 등 4개 지역과 전라남도 등 9개 시·도를 포함, 1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역전략산업기획단 운영사업 평가는 산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평가단을 구성, 실태조사와 통합공개다면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선수 광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전략산업기획단은 지역산업 발전전략 수립과 혁신사업의 선정 및 평가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싱크탱크”라면서 “이번에 추가로 지원받게 된 국비를 활용하여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육성을 위한 신산업기획단 운영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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