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일반 가정에서 일어나는 화재사고 10건 가운데 3건 이상이 음식물 조리중 사소한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금년 3월말 현재 광주지역 주거시설 화재는 총 106건으로, 이 가운데 35건(33%)이 음식물 조리중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부주의”사례는 가스렌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한 경우가 16건(45.7%)으로 가장 많았고, 잠을 자버린 경우가 10건(28.6%), 다른 일을 하거나 망각한 경우 등도 있다.

3월 말까지 음식물 조리중 “부주의”로 인해 부상자 1명(취침 중 연기흡입)과 5,596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주택화재 화재예방을 위해서 가스렌지 사용 중에는 가능한 한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일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월말 현재까지 광주지역에서는 전체 468건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피해 8명(사망1, 부상7)과 5억 5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음식물조리중 부주의를 포함하여 담배, 불장난 등 부주의가 329건(70.3%)으로 가장 많고, 전기적 요인이 85건(18.2%), 방화 또는 방화의심화재가 36건(7.7%) 등 이다.

장소별로는, 차량이나 임야, 기타 공터 등 야외에서 244건(52.1%)으로 가장 많고, 비주거용 건물에서 118건(25.2%), 주거용 건물에서 106건(22.6%)이 각각 발생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대응구조과담 당 김남윤 062)613-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