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동욱 www.keri.re.kr)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 및 표어 공모전」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5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엠블럼 58점, 표어 187점 등 총 245점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전기연구원의 심벌을 응용한 날개모양의 이미지를 통해 국가발전을 위한 전기연구원의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날개짓으로 형상화한 작품(윤상식)이 엠블럼 부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지구를 본뜬 원과 동적인 선, 별의 형상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으로 세계최고의 기관으로 도약하고 인류의 밝은 미래를 비춰주는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는 전기연구원의 의지를 나타낸 작품(유기창)이 선정됐다.

표어 부문에서는 우수상에는 전기연구원의 과학기술이 창조할 미래상을 나타낸 ‘사랑의 힘, 인류의 힘, 미래의 힘’(최나영)이, 장려상에는 전기연구원과 과학기술의 미래 위상을 강조한 ‘한국의 빛, 세계의 별’(여지환)이 각각 선정됐다.

전기연구원은 이번에 선정된 엠블럼과 표어를 통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홈페이지, 현수막, 브로셔, 기념품 등을 비롯한 각종 대내외 행사용 홍보물에도 적용해 전기연구원의 대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전기연구원은 4일 박동욱 원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엠블럼 및 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한국전기연구원 개요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76년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서 첫 출발한 이후 2017년 기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 수준의 전기전문연구기관이자 과학기술계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현재 경남 창원에 소재한 본원 외에 2개의 분원(안산, 의왕)이 있으며, 전체 직원수는 620여명에 달한다. KERI는 실현 가능하면서도 대규모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연구과제를 집중 선정하여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대형 성과창출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는 차세대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추진 및 산업응용 기술, 나노신소재 및 배터리, 전기기술 기반 융합형 의료기기, 중전기기 시험인증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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