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서는 장관이 직접 시장·군수 및 도 관계자들에게『내고장 살림 LAIIS』및 행정자치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진지한 설명을 통해 지방공무원·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유도하는 한편 2008년 람사총회 개최 준비 및 환경수도 브랜드 창출, 사천지역 항공우주센터 건립 등 올해 경남 도정의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하고, 한미 FTA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서도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주문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지방경찰청 순시에서는 치안 주무장관으로서 민생 상황을 꼼꼼히 점검·확인하고 교통정보센터를 방문,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고품질 치안서비스 제공을 통해 ‘믿음직한 경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근섭 양산시장 및 공무원·기관단체장, 혁신서포터즈,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혁신성과 보고회를 주재한다.
금번 보고회시 박장관은 특강을 통해 그동안 정부혁신의 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상생과 협력의 지방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소개하면서 참석자들의 이해와 동참을 당부한다.
한편, 박명재 장관은 지난해 12월 13일 부임한 이래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울산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전라남도·경상북도·제주특별자치도 등을 방문해 혁신특강 및 지방행정 운영방안 설명 등을 통해 중앙-지방간 상생협력과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결과 각 자치단체의 높은 호응 속에서 폭넓은 이해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행자부와 함께하면 편안하고 행복해요’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찾아가고·도와주고·지켜주고·앞장서는 행정자치부”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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