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원장 윤성규)은 전국의 지정폐기물 발생량과 처리실태를 조사하여「2005년도 지정폐기물 발생량 및 처리현황」결과를 발표하였다.

지정폐기물 발생량 전년 대비 5.9% 증가

○『2005 지정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통계자료에 의하면, 지정폐기물 발생량이 연간 3,152천톤으로 전년(2,976 천톤/년) 대비 5.9% 증가

- 종류별로는 폐산이 23.8%로 가장 많이 배출되었으며, 폐유 22.0%, 폐유기용제 17.9% 및 분진 13.2%의 순으로 발생(이들 4종류가 전체 발생량의 76.9%를 차지)

업종별로는 제조업에서 전체의 76.8%(2,420천톤/년)를, 병원을 포함한 기타 공공 서비스업에서 21.2%, 나머지 업종에서 2.0% 차지

- 제조업 중 전자부품 제조업 22.2%, 1차 금속산업 제조업에서 20.1%, 화합물·화학제품 제조업에서 12.6%가 발생(이들 3개 제조업종이 지정폐기물 총 발생량의 54.9%를 차지)

○ 지역별로는 경북 22.1%, 경기 18.4%, 인천 8.5%, 울산 8.4% 순으로 이들 4개 지역에서 총 발생량의 57.4%를 차지

지정폐기물의 61%를 재활용 처리

○ 지정폐기물 처리현황은 재활용(61.1%), 매립(17.8%), 소각(17.0%), 기타(4.1%)의 순으로 처리(재활용은 주로 폐산의 재생(91%)으로 나타남)

- 재활용처리율은 ’00년 50%에서 매년 재활용량이 3.4~17.7% 증가하여 ’05년도에는 지정폐기물 3,152천톤/년 중 61.1%인 1,925천톤/년을 재활용 (매립 및 소각처리율은 변동이 거의 없음)

감염성폐기물 등 소량발생 유해폐기물 발생현황

○ 감염성폐기물의 발생은 통계 집계를 시작한 '00년(22,350톤/년) 이래 계속 증가추세였으며, '03년(37,327톤/년)부터 급속히 증가하여 '04년 43,127톤/년, ’05년 59,056톤/년으로 증가(전년대비 36.9% 증가)

- 유역(지방)환경청에서 기저귀와 수술실폐액(혈액, 고름, 세척액 등) 등을 감염성폐기물로 분류토록 계도함에 따라 ’04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판단

○ 폐석면은 전년대비 3.7배 증가한 183톤/년이 발생되어 거의 고형화 처리 되었으며(96%), 나머지 4%(7.6톤)는 브레이크 라이닝으로 재활용

- 이는 폐석면의 위해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건축물 증·개축시 폐석면 신고가 증가됨에 따른 것으로 판단됨

※ ’07.1.1일부터는 석면함유제품 사용금지(노동부고시 제 2006-25호, ’06.9.13)

○ PCB함유 폐기물의 경우 전년도에는 배출량이 없었으나 발전소에 보관 중이던 폐 주상변압기의 처리에 따라 발생량이 296톤/년으로 나타났으며, 전량 국외로 반출하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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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배출시설연구과 권오상 과장 032-560-7570